"글로벌 기후 금융 공약이 미흡하여 취약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취약 국가의 기후 변화 완화를 지원하겠다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들의 약속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은 정치적 갈등, 관료적 지연, 원조 메커니즘의 신속성을 둘러싼 …
Our worst sin against our fellow man
is not hating people, but indifference.
Environmental Stories with Small Actions
Stories of nature practice together